2025. 05. 11
어버이주일을 맞아 70세 이상이 되시는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께
작지만 큰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사랑의 용돈을 전달하였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담임목사님과 사모님께서 하나님이 주신 감동에 순종하여
모든 용돈 금액을 헌금으로 드려 준비하였습니다.
우리 신앙의 본이 되어주시는 어머니 아버지들께 그저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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