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7 쉼이 있는 한여름의 소망음악회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지치고 힘들었던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쉼과 힘을 주신 줄 믿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능력으로 날마다 기쁨과 감사가 가득한 날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을 향한 열정과 기도로 은혜 가득한 시간을 준비한
유민하 어린이, 구효정집사님, 전세미집사님, 박명숙집사님, 성혜림권사님, 하늘빛워십, 두드림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Photo by. 정재우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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