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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실패의 선봉을 분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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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성 작성일 25-06-14 20:00 조회 22 댓글 0
 

영적 실패의 선봉을 분별하자

사무엘상13:1-15

 

1. 믿음의 자세와 태도는 올바른가?

*우리는 교만이 패망에 앞서 오는 선봉이듯이,

영적 실패를 몰고 오는 실패의 선봉이 무엇인지를 잘 분별하며 살아야 한다.

그래야 신앙의 삶이 실패하지 않는다.

*성도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해야 한다.

그런 삶을 살려면 날마다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는 신앙이 있어야 한다.

그런 성도가 실제로 영생을 살아가는 참된 성도다.

*사울은 이런 삶을 살지 못함으로 이스라엘 초대 왕이라는 영광을 얻었음에도 믿음의 실패자가 되어 그 영광을 몰수당하는 비참한 인생이 되었다.

*사울은 왕이 된 지 2년도 안 된 짧은 기간에 마음이 타락하기 시작한다.

백성을 섬기는 지도자가 되어야 할 터인데 백성 위에 군림하는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정예병 3천 명을 세우는 것도 진정으로 국가를 안위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자기를 위하여강한 군대를 조직하고 세웠다.

그는 믿음 위에 왕국을 세우려 하지 않고, 군사적인 힘 위에 왕국을 세우려 한 것이다.

불레셋의 침략 위기 앞에서 하나님께 먼저 부르짖기보다는 먼저 백성들을 소집했다.

백성들을 소집할 때도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감동이 임하도록 한 것이 아니라 민족 간의 감정을 부추겨서 분노하게 하여 백성들을 모집했다.

결국 그런 타락한 지도력은 실패를 가져왔다.

*무슨 일을 할지라도 성도는 오직 믿음과 하나님 영광을 위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

 

2. 끝까지 믿음의 고백과 자리는 지켜내고 있는가?

*위기 앞에서 선지자 사무엘을 부르자, 이레를 기다리라고 하였다.

그런데 사울 왕은 그 이레가 되어도 사무엘이 오는 것이 늦어지자 조급한 마음으로 자신이 제사를 드림으로 하나님의 질서와 법도를 불순종했다.

그로인해 망령된 자가 되고 만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다급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의 태도와 자리를 지켜내기를 원하신다.

부득이 하여라는 변명으로 믿음의 자리를 벗어나는 삶을 사는 것은 곧 믿음의 실패가 된다.

믿음의 자리와 고백을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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