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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미래를 열어가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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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성 작성일 25-06-07 21:23 조회 22 댓글 0
 

복된 미래를 열어가는 신앙

사무엘상11:1-15

 

1. 나를 점검하자.

*사무엘은 늙었고, 이제 이스라엘에는 새롭게 왕이 된 사울이 지도자로 세워졌다.

사무엘은 지도력을 사울에게 위임을 하고 물러나는 시점에서 자신을 하나님과 백성들 앞에서 돌아보며 점검한다.

보통 은퇴할 때는 자신의 업적을 공개하며, 그 업적으로 평가받고자 한다.

그런데 사무엘은 자신의 업적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통해 평가받기를 원했다.

백성들은 사무엘의 일생을 돌아보며 그가 조금도 불의하지 않았음을 증언해 준다.

*우리는 언젠가 사람들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사역과 일생을 결산할 날이 올 것이다.

그때 우리는 부끄러운 평가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무엘은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늘 의식하며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삶을 실천했다.

 

2. 공동체를 점검하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많은 은혜를 베푸셨다.

하나님의 은혜는 고난으로 왔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잊자 이방인들을 보내 치게 하심으로 그들의 불신앙을 깨트리셨다.

그런 고난 중에 깨닫고 하나님을 찾으며 부르짖자 하나님은 그들을 위한 구원자를 보내셨다.

그렇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사랑의 은혜를 체험했던 민족이다.

그런데 사무엘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국가의 위기 앞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인간 왕을 구했다.

*성도는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유일한 왕이 되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나라의 흥망성쇠도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살아야 한다.

 

3. 복된 미래를 위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듣자.

*사무엘은 백성들에게 너희가 구한 왕이 있지만, 그 왕이 나라를 구하고 지키는 것이 아니라고 가르친다.

왕과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가르치심을 듣고 순종할 때 나라는 든든히 서지만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망한다고 경고한다.

*복된 미래는 진리가 바로 서 있고, 서로 화해하며 하나가 되어야 함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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