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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과 도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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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성 작성일 25-05-31 18:33 조회 36 댓글 0
 

시험과 도전 앞에서

사무엘상11:1-15

 

1. 시험과 도전

*암몬 왕 나하스가 이스라엘 백성인 야베스 사람들을 침략하고 협박한다.

나하스는 이라는 뜻이다.

오늘도 사단은 우리를 향해 치명적인 상처를 주고자 시험하고 도전한다.

무엇보다도 사단은 우리 눈을 멀게 한다.

선악을 구별치 못하도록 진리를 보는 눈이 멀게 하고, 영적인 세계를 보는 멀게 하여 땅만 보고 살게 한다.

*암몬의 나하스는 항복하며 조약을 맺자는 야베스인들의 요청을 거부하며 너희의 오른 눈을 빼겠다!’고 매몰차게 위협했다.

세상에는 나하스 같은 방식으로 살아가려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 성도는 세상과 이웃에게 결코 냉정하지 말아야 한다.

교회와 성도는 세상을 향해 따뜻해야 한다.

*성령의 감동에 사로잡힌 사울은 나하스의 침략과 위협에 분노하며 백성들을 소집한다.

그의 소집에 33만 명의 백성들이 모였고, 사울의 지휘를 받은 이스라엘의 군대 앞에서 나하스의 암몬군은 대패하고 흩어졌다.

성령의 사람은 사단의 시험과 도전에 두려워하거나 항복하지 않는다.

우리는 깨어 성령의 충만함으로 살아야 한다.

 

2. 구원의 소식

*사울은 야베스 사람들에게 구원을 약속하는 전갈을 보낸다.

그 소식을 들은 야베스인들은 기뻐하며 용기를 낸다.

그리고 암몬 사람 나하스에게 당당하게 행동한다.

*우리는 구원의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다. 그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서 어떤 일을 만나도 당당해야 한다. 예수님은 영원한 구원자시다.

 

3. 성령으로 사는 공동체의 모습

*암몬과의 승리 후 주변 사람들이 사울이 왕 됨을 싫어한 사람들을 죽이자고 아우성친다.

그러나 사울 왕은 관용을 선포한다. 복수, 심판하지 않은 것이다.

그런 관용이 지금은 필요한 시대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우리는 세상에 관용해야 한다.

*사무엘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고 한다.

하나님께 나가는 것이 곧 나라와 세상을 새롭게 하는 길이다.

어지러운 세상일수록 성도는 길갈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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